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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이데 썰 본문

ETC/사이퍼즈

토마이데 썰

La Teat 2015. 1. 28. 16:56

 

-15.01.28

 

*토마이데 ㅋㅋ

 

사이퍼즈 토마스 × 언라이트 이데리하

이하 토마스와 이대리.

 

답이 없는 크오 사약이라 욕하지 마라...
나도 아니까 (ㅈㄴ

 

 

시발점은 전쟁의 종결과 액자의 완전한 소실, 그리고 루이스의 죽음.
영웅은 모두를 구한 채 영원한 영웅이 되었다.
트리비아는 루이스의 죽음 후 잠적.
전쟁이 끝난 후 능력자간의 대립은 약화되었고 집단 역시 의미가 점차 사라졌지만, 일종의 친목 도모의 역할로 계속해서 이어졌다.
루이스는 계속 영웅으로 불렸지만, 루이스의 죽음 이후 침체되었던 분위기는 점차 원래대로 돌아갔다.
모두가 영웅의 죽음을 슬퍼하기 보다는, 모두를 구한 영웅의 업적을 칭송하고 전쟁이 끝났음을 축하하기를 원했기 때문.
그 사이에서 가장 슬퍼했을 트리비아까지 잠적타고나자 토마스는 그 분위기에 적응할 수 없었음.
자신에게는 영웅보다는 존경했던 선배이자 동료로의 의미가 더 컸기에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연합에 붙어있지를 못하고 계속 밖을 나돔.

 

그리고 이 사이 일은 뭐 어찌어찌해서 능력 폭주하고 결국 자신의 능력에 잡아먹힌 토마스가 죽어서 성유계로 감.
성유계에서 만난 사람이 바로 이대리.
루이스랑 똑닮은 이대리를 보고 토마스는 루이스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이대리한테 루이스를 겹쳐보게 됨.
그래서 이대리를 따라다니는데 뭐 어떻게 둘이 친해지다가 토마스가 중요한 순간에 이대리를 순간적인 착각으로 선배 라고 부르는 바람에 다 파탄났으면 좋겠다.

 

물론 토마스가 루이스를 바라보고 있던 시선은 사랑은 아니었고 정말 존경과 선배에대한 애정이었음.
그러나 루이스가 죽은 후에 계속해서 루이스를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다보니 그게 집착이 되고 이대리를 만나니 마치 죽은 선배가 돌아온 것만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들어서 그게 이대리에 대한 집착으로 옮아간 것.
이대리와 토마스의 관계는 사실 되게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거였음.
어떤 접점도 전혀 없던 두 사람이었는데 토마스가 계속해서 말을 붙이고 친근하게 대하면서 거기에 마음을 연 이대리로 인해 이어지던 관계였고, 토마스는 이대리와 루이스가 다른 사람이란건 잘 알지만 계속 겹쳐보이는건 어쩔수가 없어서 무의식적으로는 반쯤 동일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어긋나있던 것이 토마스의 순간적인 실수로 완전 와장창 깨져버린 것.

 

여튼 그래서 토마스가 자신을 통해 누군가 다른 사람을 보고있다는 걸 알게된 이대리가 토마스 피해서 토마스가 이대리한테 집착하는 앵슷물 보고싶다 ^^
지금까지 이어졌던 루이스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루이스에 겹쳐서 바라보고있었던 이대리에 대한 집착...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님들 토마이데 파주세요 (사약 영업

 

제 크오 사약에 영업 당해주신 딘님 감사합니다..
딘님 토마이데 책 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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